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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이야기」 겨울철 ‘비염’ 
 mansuknews | 06-12-28 11:51
 
코는 항상 바깥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 코가 바깥 공기에 자극을 받아 반응하는 것이 비염입니다.
비염은 그 증상에 따라 맑은 콧물이 나오는 경우와 누런 콧물이 나오는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맑은 콧물이 나오는 비염은 호흡기가 차가워져 염증이 생긴 것이 그 원인입니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도 호흡기가 식는 것이 원인입니다.
이러한 증상을 한방에서는 ‘폐한(肺寒)’이라 부르며 코를 포함한 호흡기가 약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염증을 치료하되 원기를 돋우는 것을 겸해야 치료가 잘 됩니다.
이러한 증상에는 토사자, 황기, 인삼, 건강, 육계, 석창포, 백부자, 백개자 등의 약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지속적인 치료를 하면 알레르기 체질도 정상 체질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양쪽 중지로 코 양쪽을 위아래로 수시로 문지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누런 콧물이 나오는 비염은 호흡기의 열이나 소화기의 문제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위장 때문에 중간이 막혀 있기 때문에 마신 공기가 아래로 내려가 순환하지 못하고 위로 떠서 바깥 공기와 충돌을 하게 되어 염증이 생깁니다. 내쉬는 힘만큼 들이쉴 때 내려가야 하는데 위장 활동이 부드럽지 못해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코는 호흡기에 속해 있어 바깥 공기에 반응을 잘 보이나 사실은 위장과도 많은 관계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비염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위장을 잘 다스려서 인체가 전체적으로 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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