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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동 소식」 아이들 450명이 말하는 만석초등학교 <5대뉴스> 
 mansuknews | 01-01-15 03:43
 

2000년이 저물고 있다. 지난 1년을 한번쯤 정리해 보고 싶은 12월, 만석초등학교(교장 노재열) 신문 '만석지기' 12월호에는 아이들이 뽑은 만석초등학교 <5 <br/>대뉴스>가 실려 눈길을 끈다.
만석초교 학생들은 한해동안 어떤 일들을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기억하고 있을까?
1학년을 제외한 만석초등학교 학생 450여명이 첫손에 꼽은 일은 '학예·학습 발표회'.
새로 지은 건물에서 열렸던 첫번째 행사였던만큼 아이들의 기억에도 오래 남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는 '새로운 학교건물로 이사한 일'이었다. 아이들은 새로운 교실에서 공부한다는 생각에 힘든 이사도 즐겁게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이들은‘잊을수 없던 일’세번째로 교장선생님이 바뀐 일을 꼽았다. 만석초등학교는 지난 8월 전임 이상교 교장선생님이 정년퇴임했고, 새로 노재열 교장선
생님이 부임했다.
네 번째 뉴스는 5월에 열렸던 소년체전에서 씨름부 아이들이 금메달을 딴 일이었
다.
기타의견으로 서대문형무소와 이천도자기박물관으로 현장학습 갔던 일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고 말한 아이들도 많았다.
한편 2, 3학년 아이들은 '옆 반과 축구해서 이겼던 일'. '짝을 바꾼 일', '도시락 먹던 일', '비둘기와 논 일'등 ‘나이에 걸맞는 순간’들을 꼽았고 특히 '시청각
실에서 영화 본 일'을 많은 아이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얘기했다.
'만석지기'를 편집하고 있는 이세나(여·22)선생님은 "큰 화면에서 영화를 본 것이 처음인 아이들이 많았다. 아이들에게는 시청각실에서 영화를 본 것이 문화
적인 충격으로 다가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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