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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본 세상」 우리동네  |
우리동네
초 6 이한솔
밖에 나가보니
하늘이 푸르다.
하늘이 참 예쁘다.
걸어가면서 망둥어 말리는 걸 봤다.
냄새가 엄청난다.
그리고 이모가 말하자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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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uknews | 05-30 | view : 5229 |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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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본 세상」 가을에서 겨울로 |
가을이가고 날씨가 쌀쌀해지는 겨울이오면 아이들은 무슨생각을 할까요?
하루종일 굴까는 엄마의 차가운손, 떠나간 친구의 얼굴 그리고 힘들게 겨울을
맞이하는 사람들에대한 걱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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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suknews | 12-16 | view : 7082 |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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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본 세상」 아이들의 친구 |
하루하루 살아가기 어려운 어른들에게도 마음을 나누고 기댈 친구가 있으면 힘이 되지요. 동네 언니나 형. 처지가 비슷해서 마음이 통하거나 나보다 약하기만한 동갑나기 친구. 누구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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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suknews | 11-12 | view : 6070 |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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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본 세상」 아이들의 마음 |
종이 초 3 이동길
종이는 맛이있다. 참 맛있다. 근데 색종이도 종인데 색이 있어서 맛이 없다.
맛은 껌같이 질기고 그냥 종이 맛이다. 근데 색종이를 먹을때는 이상하게 식초와 종이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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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suknews | 10-07 | view : 7309 |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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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본 세상」 여름 일기 |
말뚝박기
초 4 이원용
나는 오늘 말뚝박기를 했다.
누구누구 했냐면 한재형, 재길형, 나, 재근이, 우리누나, 연정이 누나, 혜영이 누나, 진우형이랑 조수미가 했다.
팀은 재길형, 진우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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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suknews | 08-24 | view : 7132 |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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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본 세상」 자랑스러운 나 |
초5 유슬기
1. 저번에 쉬는 날에 아빠를 따라다
니면서 도와 주었다.
2. 전쟁을 반대하면서 기도 한 것.
3. 발표회때 웃음 참고 한 것.
4. 나 혼자 속옷 빨래를 한다.
5. 원래는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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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suknews | 06-09 | view : 6516 |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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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본 세상」 “중학교에 가면 뭔가 다를줄 알았는데 똑같… |
선욱이(가명), 민지(가명), 대용이(가명)는 올해 만석초등학교에서 화도진중학교로 입한학 새내기입니다.
중학교에 입학하고 달라진 학교 생활을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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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suknews | 04-02 | view : 6859 |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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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본 세상」 파병반대! |
만석 초등학교 6학년
안녕하세요?
전 초등학생이예요.
"이라크를 돌려주세요"라든가
"파병을 반대합니다" 이런 말은
미국의 권력에 비해 약해보이지만
만약
전세계에서 이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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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suknews | 02-03 | view : 7153 |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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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본 세상」 소중한 생명들... |
금붕어
초 6 이동길
어느날 교실에서
키우던
금붕어가 죽었다
선생님께서는 나보고
"야야, 금붕어 죽었다. 어따 묻어줘라."
나는 금붕어를
종이컵에 담았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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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suknews | 12-18 | view : 7740 |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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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본 세상」 아, 여름.. |
잠수놀이, 물총싸움, 소낙비, 캠핑, 시골고모댁, 모기. 아이들이 여름에 떠올리는 풍경들입니다. 긴 장마와 무더운 날씨에 짜증나는 날씨이지만 아이들의 눈을 통해 여름풍경을 한번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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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suknews | 08-08 | view : 6657 |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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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2023-06-07 (수) TIME is 20:18
